이제 세상에 태어난 지 얼마 안된 갓난아기가 우는 경우 아기 울음 소리가 들리고 배가 고파서 우는 건지 혹은 기저귀가 불편해서 울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울기도 하고 원인 없이 아기가 울 수도 있습니다. 아기가 울면 당연히 부모가 가서 아기를 살펴보게 됩니다. 그런데 아기는 입으로만 울고 있는데 눈물은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있습니다. 갓난아기가 벌써 가짜 울음을 우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아기 신생아 울 때 눈물이 나오지 않는 이유 알아보겠습니다.

신생아 울 때 눈물이 나오지 않는 이유
신생아 눈물
신생아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데 눈물은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며 눈물은 또한 감정을 표현하게 됩니다. 커다란 슬픔에 마주할 때 누구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분한 일을 겪거나 너무 행복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때 눈물은 힘겨운 과정에서 축적된 스트레스 유발 호르몬이 방출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원래 신생아 시절에는 아기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리만 내어 울음
신생아들의 경우 표현을 가장 잘하는 분야가 아마도 소리 내어 우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기들의 경우 배가 고프거나 불쾌한 기분이 들게 되는 경우 울음을 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눈물이 나지 않는 이유는 아직 눈물이 생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아기들의 경우 안구를 보호하고 덮는 눈물의 경우 어른들보다 훨씬 많은 양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신생아 시절에 눈에 먼지가 들어가도 눈물이 흐르는 것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또한 감정이 조절되는 신경계가 충분히 발달하지 못해서 눈물이 흐르는 것은 없습니다.
눈을 보호할 정도의 눈물
기본적으로 신생아의 경우에도 눈을 어느정도 보호할 정도의 눈물은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울이 되어 볼을 따라 흐를 정도의 눈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아기가 눈물길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완전히 발달하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기들은 생후 3주에서 4주 정도가 지나야 눈물을 흘릴 수 있을 정도가 됩니다.
누관 막히거나 폐쇄
신생아 아기들의 편도체 감정전달 능력은 생후 3개월에서 4개월 정도 부터 전달이 가능합니다. 이후에 시간이 흐르게 될 경우 눈물샘 자극이 완만하게 이루어지게 됩니다. 또한 신생아 시절부터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있지만 동시에 눈곱이 끼어 있거나 한쪽 눈에서만 눈물이 흐르는 경우에는 코와 눈에 연결되어 있는 누관이 막혀 있거나 폐쇄되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제대로 아기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땀을 흘리지 않는 신생아
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아직 신생아 갓난 아기는 땀을 흘리지 않습니다. 아기들도 땀샘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충분히 기능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나마 땀샘이 활동적인 곳은 이마인데 해당 부위에는 더울 때 땀이 잘 흐르게 됩니다. 조금 더 자라면 몸통과 팔다리에서도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아기를 잘 관찰
아기가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나 처음 몇 주 동안 아기는 기온이 얼마나 높든 땀을 거의 흘릴 수 없습니다. 따라서 부모님은 아기를 제대로 보호해줘야 하고 아기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아기의 호흡이 너무 빠르진 않은지,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거나 팔다리의 움직임이 줄어들지는 않았는지 조심스럽게 잘 관찰해야 합니다. 너무 더운 것 같으면 옷을 벗겨줘야 합니다. 아기의 몸에 통풍이 잘 되도록 하시고 아기가 너무 덥지 않도록 선풍기 가동을 시기 적절하게 잘 해줘야 합니다.
신생아 울 때 눈물이 나오지 않는 이유 마무리
이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들의 경우 울기도 잘 울지만 아직 눈물을 흘리지는 못합니다. 아직 감정이 발달하지 못했으며 또한 눈물이 생성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기를 잘 살펴봐야 할 부분이 땀을 흘리지도 못하기 때문에 온도 조절도 잘해줘야 하고 아기가 시간이 지나도 지속적으로 눈물이 나오지 않으면 누관이 막혀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 진료를 받아서 조치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