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 센 아이, 고집 부리는 아이

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경우 상당히 난감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만 고집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성인분들의 경우도 고집을 부리는 경우 많은데 고집스러운 사람과 함께 해 봤다면 한번쯤은 도대체 왜 이리 고집이 세지라고 궁금해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집을 부리게 되는 경우 사실 자신도 불편하고 상대도 힘들게 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대체로 사람들은 고집스러운 사람은 관계하기 어려운 유형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관계가 어렵다는 것은 소통이 안 된다는 의미 이기도 합니다. 아래 글에서 고집 센 아이 고집 부리는 아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고집 센 아이, 고집 부리는 아이

고집 센 아이, 고집 부리는 아이

일종의 의사 소통

고집 이라고 하는 것을 감정이라고 하기에도 감각이라고 하기에도 무언가 애매한 고집에 대한 부분 좀 더 근본적인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집스런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생활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알리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고집은 대체로 막무가내로 떼를 쓰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면서 주위 사람들을 난감하게 합니다. 떼를 쓰는 아이의 의사소통은 언어가 아닌 몸이나 신체 언어나 울음으로 표현하는데 답답한 부모는 울지 말고 말로 하라고 하거나 화를 내기 마련입니다.

불안함이 고집으로

아이 입장에서 심리적으로 말로 하기 힘든 상태일 것이며 말로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것 같은 불안함이 고집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 입니다. 떼를 쓰는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소통을 요구하는 방식에 부모의 반응은 아이의 고집을 강화 시키는 모양이 됩니다.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하고 싶다는 표현 방식으로 불통이기는 하지만 의사소통의 한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오직 자신만 존재

고집을 부릴 때 그 순간에는 상대의 존재 유무와 상관없이 오직 자신만이 있을 뿐이며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만이 존재하면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이 원할하지 못하게 되며 일반적으로 해당 상황을 이기적이고 배려하지 않고 상대의 말을 듣지 않으며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표현의 공통점은 자신만 있고 남은 없다는 것 입니다. 양방으로 통하지 않는 고집으로 인해 자신은 물론 상대도 답답함을 느끼게 되며 고집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다양한 감정을 유발시키는 작용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아이의 말을 들어주기

부모님들의 입장에서 고집스러운 아이를 양육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집스런 아이와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부모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떤지 알아주도록 하시고 평소에 욕구 불만과 스트레스에 대해 관심 있게 살펴야 합니다. 아이가 떼를 쓰는 순간에 아이를 설득하거나 이해 시키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은 부모의 역할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아이가 진정이 되고 나면 부모가 이야기하기 보다는 아이의 말을 먼저 들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정되고 편안할 때 개선

고집 부리는 아이에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라는 등의 부모님이 아이를 설득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부모가 하고 싶은 교육적인 말은 아이가 안정되고 편안할 때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존중받고 허용된다고 느끼는 것이 낄 때 고집스런 행동은 자연스럽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주시해야 합니다

고집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시면 자기의 의견을 바꾸거나 고치지 않고 굳게 버티거나 그렇게 버티는 성미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주시해야 하는 상황이며 아이가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대상과 관계를 맺으며 상호작용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상호작용은 말 그대로 일방이 아닌 상호적으로 발생하는데 상대를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입니다. 상대를 인식하게 되는 것은 타인에 대한 인시과 함께 라는 개념이 형성되는 것 입니다. 고집은 타인과 함께 라는 개념이 결여되어 있는 상황이며 자신의 생각을 타협과 조율 없이 주장하는 것으로 감정 이라기 보다는 현상에 가깝습니다. 고집이 최초의 심상을 재생하는 것이라면 최초에 내적 대상이 형성되기 전의 상태로서 대상 없이 자신만이 존재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고집 센 아이, 고집 부리는 아이 마무리

우선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을 들어주어야 하며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어야 합니다. 아이와의 원만한 소통은 답답함을 견딘 후에 가능해 집니다. 고집은 감정 이라기 보다는 올바른 의사소통을 위해 다루고 돌봐야하는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이해해야 합니다.

아이를 이해할려고 노력해야 하며 또한 부모로서 아이 위주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자라면서 점점 더 타인을 이해하게 되고 고집이라는 의사소통 역시도 부모님의 올바른 대처 방법을 통해서 점차적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