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녀가 몸이 아프다거나 힘들어 하면서 유치원이나 학교를 가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 있는데 진짜 몸이 아픈 것인지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인지 걱정이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신체적인 질병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불안한 심리가 아이의 등교를 망설이게 만드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아침마다 이런 문제로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경우 부드러운 말투로 설득을 하다가 어느새 소리를 지르는 실수를 범하기도 할 것입니다. 아래 글에서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 대처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가기 싫어 하는 아이 대처 방법
아이가 등교하지 못하는 이유
아이가 학교를 가기 싫어 하는 경우 대처 방법으로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어떤 경우 아이에게 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거나 컴퓨터나 태블릿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협박성의 말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등교를 하지 않으려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으며 교우관계에 문제가 있다거나 선생님과 갈등을 겪고 있을 수도 있으며 부모와 떨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분리불안 장애를 겪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불안한 아이의 성향
이처럼 불안감이 높은 아이들은 결석하는 일이 잦아지고 밤에는 다음날을 걱정하며 보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이 같은 행동들은 부모에게도 정신적으로 상당히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 것인지 제대로 파악해야 할 것 입니다.
안심 시키려는 말은 그만
아이가 걱정을 하는 경우 아이에게 그냥 하는 말로 괜찮을 거야. 걱정할 것 없어라고 하거나 다 잘 될 거야 라는 말을 수없이 반복했을 것 입니다. 이런 말을 듣고 아이의 불안감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불안감을 느끼는 동안에 아이의 화학물질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감정적인 동요가 일어나면서 논리적인 사고를 담당하는 뇌 부위인 전전두엽 피질의 정상적인 기능도 보류됩니다. 즉 아이의 논리적인 판단력이 흐려지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의 고민 해결 방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판단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며 우선 아이와 함께 편하게 앉아서 같이 호흡 훈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깊게 숨을 들이마신 뒤 숨을 잠시 멈췄다가 길게 내뱉는 호흡법의 경우 신경계 반응을 전환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이를 달래거나 설득하기보다 아이의 이야기에 크게 공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경우에는 상대방이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주기를 바라고 있으므로 아이가 침착해지기 시작하면 함께 해결책을 고민해보기 시작하시면 될 수 있습니다.
걱정의 장점
불안감을 느끼는 아이의 경우에는 걱정을 심하게 하는 자신이 잘못됐다는 생각을 하게 되며 스스로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불안감은 더 커지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걱정을 하는 태도는 나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지시켜야 할 것 입니다. 걱정은 일종의 보호 메커니즘으로 위험한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경고의 신호를 보내는 것 입니다. 따라서 걱정을 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라는 점을 설명해주며 아이의 행동은 정상이라는 점을 강조해야 할 것 입니다.
놀이를 통한 불안감 해결
아이가 인형놀이를 좋아하는 어린 나이의 경우 부모가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기보다는 인형에게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도록 놀이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루에 10~15분 정도 걱정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가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부분에 대해 적도록 하시고 박스에 담아 밀봉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위압감을 주는 심각한 얼굴로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이처럼 놀이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보다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걱정에 당당하게 맞서라
아기가 불안감을 느끼는 대상으로 학교, 동물, 자동차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아이가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과 직면하도록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문제를 회피하면 불안감은 결국 더 커지게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집에 앉아 같이 호흡을 하고 놀이를 하며 마음을 진정시키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두려움의 대상과 직면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입니다.
걱정에 단계적 접근방법
아이가 학교를 가기 싫어 하는 원인 걱정을 이겨내는 방법으로 단계별 접근을 하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가령 아이가 그네 타기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면 처음에는 그네가 있는 공원에서 산책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네가 있는 근처에서 함께 놀며 다른 아이들이 그네 타는 모습을 보다가 마침내 그네 위에 앉는 식으로 천천히 접근하며 문제를 서서히 접근하시면서 해결해야 합니다.
학교 가기 싫어 하는 아이 대처 방법 마무리
대부분의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것이 신나고 재미있는 일이지만 어떤 아이들에게는 학교를 간다는 것 자체가 공포나 불안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주말에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지내다가 월요일 아침에 깨어나서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오늘은 학교를 못가겠다고 하면서 집에서 쉬면서 배가 나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가 표면적으로는 신체 증상을 호소하나 정서적으로 혹은 심리적인 원인으로 인하여 결석이나 조퇴가 반복되어 나타나는 경우 학교 거부증이나 학교 공포증 혹은 등교 거부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시기에 제대로 관리해주시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