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아기, 몽고반점 원인과 증상

동아시아 지역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의 경우 특히 우리나라의 신생아 또는 아기 대부분이 엉덩이 쪽에 몽고반점이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아기의 엉덩이에 멍처럼 보이게 되면서 서양쪽의 엄마들이 가정폭력으로 오인하고 놀라서 경찰에 신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몽고반점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도 있을 만큼 동아시아 아기들의 특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몽고반점은 왜 생기며 언제 사라지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신생아 아기, 몽고반점 원인과 증상

신생아 아기 몽고반점의 원인과 증상

몽고반점 원인

몽고반점은 피부 밑 조직인 표피의 푸른빛을 가진 멜라닌 세포가 남아 있어서 아기 신체의 하부나 엉덩이 쪽에 나타나는 청회색 반점 입니다. 태아 발달 과정에서 멜라닌 세포가 절반 또는 그이상의 양이 표피로 이동 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반점 입니다. 특히 동아시아 아기들이 백인들에 비해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 이유는 멜라닌 세포가 백인들 보다 훨씬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몽고반점 사라지는 시기

몽고반점 발생의 경우 생후에서 두살 정도까지 상당히 진하게 외관상 표시가 나타났다가 점차 약해지면서 12살 전후에 사라지게 됩니다. 어떤 경우 나이가 들어서도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외관상의 문제로 몽고반점을 없애시기를 원하신다면 어릴 때 시술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소성 몽고반점

이소성 몽고반점의 경우에는 팔이나 다리에 발생하는 몽고반점이며 점차적으로 자라면서 사라지지만 사라지지 않는 경우 조기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밀크 커피색 반점

밀크 커피색 반점의 경우에는 신생아 10% 정도에 나타나는 난치성 갈색 반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5미리 이상 크기의 밀크 커피색 반점이 6개 이상 모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타 모반

오타 모반의 경우 비정상적인 멜라닌 세포가 많이 발생하게 되는 검은색 모반 입니다. 주로 한쪽 눈가에 많이 발생하지만 양쪽 눈가에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선천적으로 발생하게 되지만 이삼십대에 후천적으로 오타 모반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연어 반

신생아의 약 40%의 정도에 나타나는 불분명한 붉은 반점 입니다. 모세혈관의 확장으로 목덜미 눈꺼풀 눈썹 사이에 많이 발생합니다. 생후 이삼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외관상 많이 불편하다면 레이저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 아기 몽고반점 마무리

몽고반점의 경우 동아시아 아기들에게 주로 많이 발생하게 되는 반점 입니다. 푸른색의 멜라닌 색소가 남아 있어서 아기의 하체 부위에 많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12세 전후에 대부분 아기의 피부에 자리잡고 있던 몽고반점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고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경우 외모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시술로 사라지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