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의 시작과 끝, 청중의 분석

강사들의 경우에는 다양한 강의를 비슷하게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늘 똑같은 이야기를 여러 강의에서 똑같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강의마다 이야기 하는 방법이나 강의 방식이 조금씩 달라 지게 됩니다. 강의를 듣는 청중들의 분위기나 지식 수준이나 관심과 흥미 그리고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의 듣는 방법도 또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하는 사람은 이야기를 듣는 사람 청중의 분석도 상당히 중요한 사항 입니다.

말하기의 시작과 끝, 청중의 분석

말하기의 시작과 끝, 청중의 분석

청중의 분석

청중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 하는 것이 말하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말하는 것이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 강사분들의 경우 강의를 하기 전에 나이, 성별, 교육 정도, 지식 수준, 직업, 종교 관심이나 흥미등 듣는 사람은 일반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제에 대한 관심도 파악

듣는 사람이 해당 주제, 화제에 대해 관심이 어느 정도 있는지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를 조사하거나 물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짐작하거나 듣는 사람과 같은 지적 수준 취미 등으로 추측하고 난 다음에 이야기의 주제 등을 파악하여 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말하고 있을 때 분위기를 살피는 것도 중요하며 여러 사람이 발표 할 경우 앞서 발표한 사람의 어떤 이야기에 청중이 반응이 좋고 나빴는지를 파악하고 거기에 알맞게 준비한 이야기의 내용을 고쳐가면서 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청중의 관심사

청중이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 것인지를 찾아내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대화를 할 때 상대에게서 소재를 찾아내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요리사의 모임이라면 당연히 요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운전사분들이 청중이라면 당연히 운전에 대해서 흥미를 많이 느끼고 대화를 찾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좋은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상대의 소재에서 함께 이야깃 거리를 찾아내는 게 좋습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영화에 대한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스타일이 좋은 사람이라면 패션에 대한 관심이 많을 것 입니다. 상대방이 관심이 있어 보이는 소재를 찾아내는 것이 일단의 이야기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확신을 버려라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어떤 확신을 가지고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여긴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 아니니 맛이 없을 것이야, 라든지 남자는 군대에 다녀와야 해 라든지 하는 선입견이 가득한 말을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자기는 다 안다고 생각하며 더 괴로운 건 사소한 이슈에도 항상 자기 주장을 내세운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화라는 건 생각과 생각을 나누는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은 이런 선입견을 버리고 모든 것들에 대해서 포용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 입니다. 생각을 나누고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말의 시작과 끝

처음에는 대부분의 청중이 말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지만 그 관심이 끝까지 지속 되고 집중 되지는 않는 것입니다. 기대를 가지고 듣다가 별로 재미가 없는 이야기라면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기 때문에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청중에 관심을 더 모아지기도 하고 아예 관심이 사라져버리기도 합니다. 청중에 관심을 계속 유지 하기 위한 방법이 갖추어 진다면 듣는 사람이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주제와 소재 그리고 이야기에 맥락이 비슷해야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요점의 정리

이야기의 주제와 해당 이야기는 도대체 어떤 관련이 있을까 하고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내가 하는 말에 상대방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되면 준비했거나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빠짐없이 잘 전달 해야 합니다. 이야기가 끝날 때는 듣는 사람이 내가 말한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요점을 정리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론 부분 에서 다시 한번 요점을 강조 하면 듣는 사람에게 강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듣는 사람들이 각자 생각해 볼 수 있게 말 한 주제와 비슷하거나 다른 여러 가지 문제를 제시하는 방법부터 중요합니다.

말하기의 시작과 끝, 청중의 분석 마무리

말을 잘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먼저 청중의 분석이 중요합니다. 청중들이 어떤 분들인가 연령대나 관심사 지역 연고지 이런 부분들대해서 어느정도 파악해야 이야기를 순조롭게 풀어나갈 수 있게 됩니다. 진짜 자기 자신을 들여다봐야 제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감추고 싶은 약점이 있으며 명문 대학에 가지 못한 자괴감이나 이성에게 인기 없는 슬픔이나 감추고 픈 상처 때문에 말을 할 때 자기를 꾸미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꾸미는 사람의 대화는 늘 겉도는 느낌을 주게 되며 진심어린 대화는 어느 정도 자기를 공개하면서 시작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사람이고, 남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지, 자기와의 대화부터 먼저 해야 할 것 입니다.